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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보97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행복한 아침편지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 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없이 울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재미난 영화를 보며 소리내어 웃다가도 웃움.. 2020. 9. 2.
어젯밤 사랑한다는 얘기를 해주지 못해 미안해, 행복한 아침편지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 출장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아내와 집으로부터 탈출하려 집을 나서는데 양푼에 비빈 밥을 숟가락 가득 입에 넣고 우물거리던 아내가 나를 본다. 무릎나온 바지에 한쪽 다리를 식탁에 올려 놓은 모양이 영락없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아줌마 품새다. “언제 들어올거야?” “나가봐야 알지.” 시무룩해 있는 아내를 뒤로 하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을 끌어 모아 술을 마셨다. 밤 12시가 될 때까지 그렇게 노는 동안, 아내에게서 몇 번의 전화가 왔다. 받지 않고 몇 번을 버티다 마침내 베터리를 빼 버렸다. 그리고 새벽 ·1시쯤 난 조심조심 대문을 열고.. 2020. 9. 1.
구멍난 축구화에 외톨이, 심장병을 가진 소년, 행복한 아침편지 나는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어릴적 부터 가난이 너무나 싫었지만 도망치고 또 도망쳐도 결국 가난은 나를 잡아먹었다. 나의 아버지는 알콜중독자였다. 아버지가 술을 마시면 나는 너무 두려웠다. 형은 마약중독자였다. 형은 약에 취해 삶에 의욕도 없었다. 가난한 우리 가족을 먹여 살리는 것은 청소부 일을 하는 우리 어머니였다. 청소부 일을 하는 어머니가 난 너무 부끄러웠다. 어느날 빈민가 놀이터에서 혼자 흙장난을 치던 나에게 보인 것은 저 멀리서 축구를 하는 동네 친구들이였다. 내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나를 축구에 껴주지는 않았지만 원망하지는 않았다. 우연히 날아온 축구공을 찼을 때 난 처음으로 희열이란 것을 느꼈다. “어머니 저도 축구가 하고 싶어요. 축구팀에 보내주세요” 철 없는 아들의 부탁에 어머니는 당황했다.. 2020. 8. 31.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 행복한 아침편지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입니다.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칠판을 지우고 물걸레질을 하는등의 허드렛일을 하며 강의를 들었다. 수업이 끝나면 지우개를 들고 이 교실 저 교실 바쁘게 옮겨 다녀야 했고 수업이 시작되면 머리에 하얗게분필 가루를 뒤집어 쓴 채 맨 앞자리에 앉아 열심히 공부했다. 엄마를 닮아 숫기가 없는 나는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절고 있는 소아마비다. 하지만 난 결코 움츠리지 않았다. 오히려 내 가슴속에선 앞날에 대한 희망이 고등어 등짝처럼 싱싱하게 살아 움직였다. 짧은 오른쪽 다리 때문.. 2020. 8. 30.
11살 브렌든의 마지막 소원, 행복한 아침편지 백혈병으로 2주 밖에 살지 못한다는 판정을 받은 11살짜리 어린 소년 ‘브렌든’이 차를 타고 엄마와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세상을 떠난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원히 이별한다는 것, 어린 소년 브렌든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을까요? “남은 시간동안 하고 싶은 소원을 말해보렴.” 세상에서 가장 꺼내기 힘들었던 엄마의 한 마디였습니다. 그때 브렌든의 눈에 노숙자들의 캠프가 보였습니다. 그것을 본 브렌든의 입에서 나온 마지막 소원. “저 사람들 모두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너무나도 천사 같은 말이었기에 너무나도 가슴 아팠던 마지막 소원. 브렌든의 마지막 소원은 우연히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그 사연을 본 한 대형마트에서는 식재료를 무료로 보내주었고 이.. 2020. 8. 29.
아름다운 부녀 이야기, 행복한 아침편지 오랜만에 버스를 탔다. 빈자리가 있어 기분 좋게 앉았는데 잠시 뒤 스물 한 두 살로 보이는 예쁘장한 여학생이 버스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내가 앉은 좌석의 손잡이를 잡고 섰다. 뽀얀 피부에 단아한 옷차림 한눈에 봐도 귀하게 자란 분위기가 느껴졌다. 흘끔흘끔 그 학생을 보고 있는데 버스가 횡단보도 신호 때문에 멈췄다. 창 밖으로 눈길을 돌리니 남루한 옷차림의 아저씨가 상자를 잔뜩 실은 손수레를 절룩거리며 힘겹게 끌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뒷자리에 앉아 있던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말씀하셨다. “참 불쌍하기도 하지. 쯧쯧.” “그러게. 몸도 성치 않은 사람이 날도 추운데 고생이 많네.” 그 순간 내 옆에 서 있던 그 예쁜 여학생이 창문을 열고 “아빠” 하고 큰소리로 부르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설마 하는 눈초리.. 2020. 8. 28.
프링글스 로고 마크에 담긴 감동의 사연, 행복한 아침편지 동그란 얼굴에 인자한 콧수염 아저씨가 그려진 프링글스 마크, 이 마크엔 눈물 나는 사연이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군과 독일군이 치열하게 싸우던 서부 전선의 작은 마을. 프록터 앤드 갬블사의 창업자이자 초대 회장인 루카시 도비슨(Lucacci Dawbison)은 독일군의 공습에 부모를 잃은 전쟁 고아였습니다. 어느 춥고 배고픈 날, 먹을 것을 며칠간이나 구하지 못했던 고아들은 제비뽑기를 하여 군부대 취사실에 가서 먹을 것을 훔쳐오기로 했는데 하필 루카시가 걸렸습니다. 군부대 취사실에 숨어들어 감자와 옥수수 같은 먹을 것들을 몇 개 집어서 취사실을 빠져나오던 루카시는 이내 어떤 투박한 손에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벙어리 프링글스 씨와 루카시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호되게 야단을 맞을 줄.. 2020. 8. 27.
현민이의 마지막 선물, 행복한 아침편지 우리 아이는 희귀병에 걸려 언제 나의 곁을 떠나갈지 모 른다. 우리 남편도 그놈의 암으로 세상을 떠나더니 우리 아이 도 결국 희귀병으로 언제 내곁을 떠날지 모른다. 오늘 저녁도 아이는 고통과 한번 싸움을 하고나서 겨우 잠이 들었다.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내가 덜 고통스러려만… 7살 먹은 우리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저런 고통을 준 단 말인가? 그녀는 오늘밤도 뜬눈으로 밤을 지세우며 언제 떠날지 모르는 아이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보기위해아이의 옆을 지키고 있다. 아이가 잠들다가 다시 눈을 뜬다. 다시 고통이 오는가보다 생각되어 다시 놀랐다. “왜 현민아… 아파? 다시 아파?” “아니야,, 엄마,, 엄마 미안해.. 엄마 빨리 자…” “엄마는 안졸려,, 현민이 자면 잘께…” “엄마 위해 꼭 주고 싶은 선물.. 2020. 8. 26.
집중력 강화하는 20가지 방법, 행복한 아침편지 1. 추상적인 목표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한다. 2. 목표 달성을 위한 마감 시간을 구체적으로 표기한다. 3. 상황에 관계없이 늘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한다. 4. ‘잘 할 수 있다’는 자기 암시의 힘을 활용한다. 5. 생각과 동시에 입버릇처럼 반복함으로써 자신을 만들어 간다. 6. 지나치게 긴장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자주 웃는다. 7. 편안한 상태에서 아이디어와 힌트가 잘 떠오른다. 8. 기회가 올 때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스스로 다짐한다. 9. ‘이번에 모든 것을 건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놀라운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10. 뚜렷한 테마나 문제의식을 갖고 생활한다. 11. 집중력은 오래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휴식을 중간 중간에 취한다. 12. 하루 종일 일하는 것보다는 며칠에 나누어서 일.. 2020. 8. 3.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행복한 아침편지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스릴 수 있기에… 나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만 한다면 서로 환한 미소 짓고 힘든 세상 육체는 힘들어도 편안한 마음과 함께 좋은 인연으로 살지 않을까.. 2020. 8. 2.
마음을 열고 귀기울여라, 행복한 아침편지 중요한 것은 마음을 열고… 당신의 소망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마음을 연다는 것은… 때로는 판단을 유보하고…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해 본다는 의미도 될 수 있다. 분명한 목표가 뭔지 잘 모르겠다고 괴로워할 필요는 없다. 살아가면서 당신의 마음 한 구석에… 목표를 찾겠다는 생각만 있으면, 언젠가는 자신의 목표가 뭔지 알 수 있는 날이 온다. 로빈 A. 쉬어러 중에서 마음을 열고 귀기울여라 중요한 것은 마음을 열고… 당신의 소망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마음을 연다는 것은… 때로는 판단을 유보하고…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해 본다는 의미도 될 수 있다. 분명한 목표가 뭔지 �� www.heartsaying.com 2020. 8. 1.
내 인생을 바꾸는 50가지 작은 습관, 행복한 아침편지 1. 3초 먼저, 내쪽에서 인사하자. 2. 사소한 대응에서도 “훌륭하다” 라고 말하자. 3. 인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도 인사를 해 보자. 4.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에서도 계단을 올라가자. 5. 하루에 한 번 “잘됐어” 하고 말하자. 6.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남에게 묻지 말자. 7. 기도할 때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도도 잊지 말자. 8. 존경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흉내내 보자. 9. “아무거나 좋다.” 하지 말고 스스로 선택하자. 10. 사지 않더라도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고 가게를 나오자. 11. 중요한 것을 찾지 못할 때는 쓸데없는 것을 버려 보자. 12. 남과 이야기하지 않고 두 시간은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 13. 막다른 상황에서 “그래도 OK” 라고 말하자. 14. 뭔가를 하기.. 2020. 7. 23.
나이 50이 되어서야 깨달은 것들, 행복한 아침편지 1. 초년 성공은 오히려 인생의 독이 된다는 것. 2. 인생 대박은 쪽박의 지름길이라는 것. 3.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가면 생각했던 것보다 인생역전한 친구들이 많다는 것. 4. 영양가만 따져 만든 인맥이 정말 영양가가 별로 없다는 것. 5. 명함을 돌리면 97%의 사람은 버린다는 것. 6. 1, 2년이 아니라 적어도 20년은 해야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7. 40대에 하늘을 찌르던 자만심도 50대로 들어서면 급속도로 꺾인다는 것. 8.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의 기억이나 추억은 고무줄이 된다는 것. 9. 아무리 성과를 많이 냈어도 퇴직하는 순간 회사는 나를 금방 잊어버린다는 것. 10. 인생에서 믿을 것은 자식이 아니라 배우자 밖에 없다는 점. 그렇다면 이런 문제를 다 극복한 행복한 노후를 만드.. 2020. 7. 22.
인생이란 벗을 통하여 얻는 행복, 행복한 아침편지 하루를 살며 행복을 느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웃음으로 ‘사랑합니다’라고 다정하게 웃어줄 때일 것입니다. 그러나 슬픈 일은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곁을 떠나려 준비하는 모습을 바라 보는 일입니다. 가끔 인생이란 길을 걷다 슬픔을 만날 때, 난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자신을 그릇되게 비유를 하지만, 기쁨을 만날 때에는 덧없는 삶의 희로(喜怒)를 느끼며 한 순간이라도 그 기쁨 에 살길 바라는 욕심(慾心)을 가지게 됩니다. 삶에 욕심을 품게 되면 사랑과 기쁨이 후회를 품고 어제의 그림자 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삶에 욕심을 버릴 때 아픔과 슬픔이 따스한 행복(幸福)의 아름다운 그림자가 된다는 소중한 이치(理致)를 잊게 됩니다. 불행(不幸)으로 저물어가는 자신의 삶을 발견할 때, 가장 먼저 버려야 하 는 것은.. 2020. 7. 21.
꼭 만나야 할 10가지 유형의 사람, 행복한 아침편지 01. ‘이메일, 편지, 카톡, 전화로 인사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02. ‘내일을 이야기하는 사람’과 만나라. –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03.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04.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05.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06.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 그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다. 07.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라. –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08. ‘독서와.. 2020. 7. 20.
나이 들수록 가장 어려운 일은.., 행복한 아침편지 누군가를 사랑해버리는 일. 어딘가로 갑자기 떠나버리는 일. 오래 지니고 있던 물건을 버리는 일… 나이 들수록 하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그중 가장 어려운 일은 친구를 사귀는 일입니다. 살아갈수록 사랑이라는 말보다는 우정이라는 단어가 더 미덥습니다. 우정은 뜨겁다기보다는 더운 것. 그래서 금방 식어버리는 게 아니라 은근히 뭉근히 오래가는 것. 인생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건 아무래도 그런 사람을 얻는 일 같습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는 친한 친구를 ‘지음’이라고 하죠. 자신의 거문고 소리에 담긴 뜻을 이해해준 친구를 잃고 난 뒤 이제 그 소리를 아는 이가 없다며 현을 끊어버린 춘추시대의 어떤 우정. 거기서 나온 말인데요. 지음이란 말엔, ‘새나 짐승의 소리를 가려듣는다’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지인들 .. 2020. 7. 19.
내 인생이 빗나가는 12가지 이유, 행복한 아침편지 1. 다른 사람들의 실패를 즐거워합니다. 사람은 따로 따로 떨어진 섬이 아니라 대륙의 한 조각 입니다. 한사람의 승리가 우리 모두의 승리로 이어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2. 눈앞에서 뻔히 새치기를 당해도 아무말 하지 못합니다. 자기의 주장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내 행동을 통해 결과를 생각해 봅니다. 3. 항상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켜놓습니다. 자신을 돌아볼 시간마저 빼깁니다. 다른 사람과의 풍요로운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4. 항상 그럴듯한 핑계로 자기 행동을 합리화 합니다. 남과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이 일이 계속 된다면 아무것도 내 자신이 발전과 변화될 수 없게 됩니다. 변화된 나의 모습을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5. 병이나 사고로 병원에 누워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도전할 만한 의욕이 없.. 2020. 7. 2.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행복한 아침편지 1. 원인을 알아내라. 스트레스를 줄이는 첫 번째 관문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느끼게 만드는 문제의 근원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것이 관계인지, 직장 혹은 학교인지,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원인을 알게 되면, 불안과 스트레스에 대처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당신의 삶에서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양상들이 무엇인지,가장 심한 것에서부터 써 내려가 보자. 2. 불필요한 스트레스 요인을 찾아내라. 스트레스 관리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바로 불필요한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아마도 여러 가지 취미생활을 하고 있거나 직장에서 추가업무를 하며 평소보다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러한 것들에 대해 인식하고, 취미든 일이든 삭감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만약 만성적으로 스트.. 2020. 7. 1.
꾸준함의 기적, 희망편지 꾸준함의 기적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상태라고 느껴질 때 아무것도 아닌 일에 매달려 노력해보기를 권합니다. 가령, 엎드려 팔굽혀펴기나 상체 일으키기, 앉았다 일어나기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한 시간마다 1분씩, 하루에 열 번 정도로 시간을 정해두고 규칙적으로 해보세요. 제때 일어나 밥을 먹고, 일을 하고, 잠을 자는 규칙성이 우리를 건강하게 만들 듯 이것 역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행동도 계속 하다 보면 거기에 기쁨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틀림없이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 유튜브 꾸준함의 기적|일지 이승헌 무기력한 상태라고 느껴질 때 아무것도 아닌 일에 매달려 노력해보기를 권합니다. www.ilchi.net 2020. 6. 27.
수련, 희망편지 수련 진정한 수련은 가슴에서부터 일어나는 수련입니다. 머리로,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딪힘으로, 자꾸 부딪힘으로 인해서 자신의 내면을 찾는 수련이지, 설명하고 가르치는 수련이 아닙니다. > 유튜브 수련|일지 이승헌 진정한 수련은 가슴에서부터 일어나는 수련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찾는 수련입니다. www.ilchi.net 2020. 6. 26.
큰 마음 작은 마음, 희망편지 큰 마음 작은 마음 누군가로 인해 마음이 착잡하고 가슴이 답답하다면 가만히 나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내 마음이 찻잔만큼 작아지진 않았나 살펴봅니다. 내 마음이 작으면 잉크 한 방울만 떨어져도 그 컵은 새까맣게 바뀝니다. 그러나 내 마음이 저수지만큼 크다면 잉크 한 방울이 떨어진다 해도 색깔이 바뀌진 않습니다. 그래서 마음 공부는 끊임없이 자기 그릇을 키워가는 공부입니다. > 유튜브 큰 마음 작은 마음|일지 이승헌 내 마음이 저수지만큼 크다면 잉크 한 방울이 떨어진다 해도 색깔이 바뀌진 않습니다. www.ilchi.net 2020. 6. 25.
몰두, 희망편지 몰두 자기 자신에게 몰두하는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것을 피하려고 하지요. 그러나 그것을 피하게 되면 영원히 자신을 만날 수 없고 자기를 바꿀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대화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볼 수 있어야 성장도 있고 변화도 있습니다. > 유튜브 몰두|일지 이승헌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것을 피하려고 하지요. 그러나 그것을 피하게 되면 영원히 자신을 만날 수 없고 자기를 바꿀 수 없습니다. www.ilchi.net 2020. 6. 24.
봄이 주는 생명력, 희망편지 봄이 주는 생명력 코로나19 여파에도 어김없이 꽃이 피고 새가 울고 곳곳에서 푸른 움이 돋아납니다. 햇살은 따뜻하고 살갗에 와 닿는 바람은 부드럽습니다. 온 천지가 봄 기운을 머금고 생명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이때, 잠시 멈춰 서서 팔을 벌리고 깊은 숨을 들이켜 보세요. 마주치는 자연물에 마음을 활짝 열어놓기만 하면 우리 몸은 스폰지처럼 대지의 생명력을 흡수합니다. 머리로는 하늘의 푸른 기운이 쭉 빨려 들어오고 온몸으로 나무의 기운, 풀의 기운이 스며듭니다. 자연의 장엄한 오케스트라가 내 몸을 파고들어 생명의 율동을 만들어내니 신선한 활력이 차오르고 창조성이 고양됩니다. > 유튜브 봄이 주는 생명력|일지 이승헌 잠시 멈춰 서서 팔을 벌리고 깊은 숨을 들이켜 보세요. 신선한 활력이 차오르고 창조성이 고양됩니.. 2020. 6. 23.
찰나보다 짧은 생, 희망편지 찰나보다 짧은 생 우리의 이번 생은 끝없는 영혼의 여정에서, 아주 잠깐 들렀다 가는 간이역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어쩌면 우리는 오래된 영혼들인지도 모르죠. 그 영혼에게 이 삶은 찰나보다 더 짧은 순간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 생의 앞과 뒤로 수많은 다른 생들이 있었는지, 또 있게 될지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이 삶이며, 지금 이 순간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자각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갈 뿐입니다. > 유튜브 찰나보다 짧은 생|일지 이승헌 영혼에게 이 삶은 찰나보다 더 짧은 순간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이 삶이며, 지금 이 순간밖에 없습니다. www.ilchi.net 2020. 6. 22.